Tinfoil Haberdashery의 SRT SEAX

가명 제조사인 "Tinfoil Haberdashery"는 1인칭 시점(FPV) 드론 경주를 위해 지나치게 엔지니어링된 컨트롤러를 제작했습니다. 이 컨트롤러는 두툼한 휴대용 섀시에 Microsoft Windows 호환 컴퓨터 전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SRT SEAX-86.

Haberdashery는 Raspberry Pi 단일 보드 컴퓨터(SBC)로 구동되는 이전 빌드를 언급하면서 "이것은 SRT SE/AX와 동일한 개념을 기반으로 한 최신 빌드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Arm SBC 대신 x86 보드인 Rock Pi X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놀랍도록 낮은 6와트에서 Windows 10을 실행합니다. 이 나쁜 소년의 100와트시 배터리를 사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데크의 디자인은 드론 컨트롤러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보드 상단에 칩을 장착하는 모듈식 디스플레이 시스템이 있거나 아날로그 비디오를 외부 모니터에 연결하기 위한 TRRS(팁-링-링-슬리브) 연결이 있습니다. 어느 쪽도 매력적이지 않다면 시스템에 또 다른 트릭이 있습니다. 바로 무선 비디오 전송입니다. "보드의 HDMI 출력은 아날로그 비디오로 변환되며 TRRS 케이블 또는 5.8GHz 아날로그 비디오를 통해 디스플레이로 출력될 수 있습니다"라고 Haberdashery는 설명합니다. "이것은 내 FPV 고글과 잘 어울립니다."

기본 구성에서 장치의 모듈식 확장 베이는 각 측면에 하나씩 드론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무선 제어 시스템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제조업체는 "키보드,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 등을 포함하여 더 많은 모듈이 인바운드되고 있지만 원격 명령 라디오는 내부 배터리로 24시간 이상 작동할 수 있으며 모듈 베이를 통해 PC에 연결하여 다시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PC에는 Betaflight, iNav 및 Ardupilot Mission Planner와 같은 구성 프로그램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섀시는 탄소 충전 ABS로 3D 프린팅되어 Haberdashery가 "유쾌하게 두툼한" 느낌을 제공하며 확장을 위해 저렴한 D-sub 커넥터가 사용됩니다. "3.7v, 5v를 제공하며 각각 USB 포트에 대한 데이터 + 및 -도 있습니다. 저렴하고 소스가 쉽고 크기에 비해 도체가 많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그냥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쪽 끝에 성별 변경 어댑터가 있는 VGA 케이블을 연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aberdashery의 Reddit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