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x 2.0: Apple의 SharePlay를 통해 모든 사람이 차에서 노래를 대기열에 넣을 수 있습니다.

친구가 자동차에 무선으로 연결하여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신호등이 빨간색일 때 iPhone의 Bluetooth를 끄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승객이 차례대로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USB 케이블을 승객에게 건네주지 않아도 됩니다. 새로운 Apple SharePlay 기능을 사용하면 iPhone 사용자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제어권을 더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Apple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관리 이사인 Anne Park Shedlosky는 Apple의 2023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이제 운전자의 iPhone이 CarPlay에 연결되면 모든 승객의 iPhone이 자동으로 세션 참여를 제안합니다. 탭하기만 하면 연결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그러면 좋아하는 음악을 쉽게 재생하고, 재생을 제어하고, 함께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SharePlay는 같은 방에 있지 않은 사람과 함께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Apple의 새로운 솔루션입니다. 이를 통해 친구와 가족은 FaceTime 통화 중에 Apple 기기를 통해 함께 시청하고, 게임을 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동시 재생 및 공유 제어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장치에서 모든 것을 동시에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SharePlay를 사용하면 FaceTime이 공유 콘텐츠를 전달하는 대신 사용자의 전화기에서 실행되고 내비게이션, 음악 앱, 메시징, 전화 통화 및 음성 명령을 차량 디스플레이에 투사하는 Apple 플랫폼인 CarPlay를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화면.

WWDC에서 Apple은 SharePlay에 대한 다른 업데이트도 발표했습니다. FaceTime을 통해 연결하는 대신 사용자는 장치를 모아 SharePlay를 사용하여 즉시 공유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 함께 달리기를 할 때 같은 음악의 비트에 맞춰 조깅하고 싶다면 음악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Twitch와 같이 SharePlay를 지원하는 앱을 사용하면 이제 사용자가 iPhone을 함께 가져와 동일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자동차 관련 소식을 많이 공유하지 않았다. 대조적으로, 한 달 전 Google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거대 기술 기업인 Google은 화상 회의, 게임, YouTube를 포함하여 자동차용으로 설계된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분야에 더욱 박차를 가했습니다.

구글은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에 대응하는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가 2023년 말까지 약 2억 대의 차량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Android Automotive) 운영체제가 내장된 자동차의 수가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말까지. 이미 Chevrolet, Polestar, Renault, Honda 및 Volvo와 같은 브랜드에는 Google이 내장되어 있어 Assistant, 지도, Play와 같은 Google 앱과 직접 통합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대시보드의 더 큰 부분을 위해 Google에 도전합니다.